안녕하세요. 제이에스힐링의원 대표원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소무철 원장입니다.
“허리는 최대한 꼿꼿하게 세워야 좋은 자세 아닌가요?” “일자 허리라는 말을 들었는데 곡선을 만들어야 하나요?” 대전 용문동 허리통증 진료를 고민하는 분들께서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옆에서 본 척추는 일직선이 아니라 목과 등, 허리가 서로 다른 방향의 곡선을 이룹니다. 허리뼈가 앞쪽으로 완만하게 휘어진 모양을 요추 전만이라고 하며, 중요한 것은 무조건 일자로 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골반과 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글 요약
요추 전만은 상체의 무게를 골반 위에 배치하고 서거나 걸을 때 생기는 힘을 여러 구조가 나누어 받도록 돕습니다. 곡선이 작다고 반드시 아픈 것은 아니며, 반대로 허리를 일부러 과하게 젖히는 것도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반복되는 대전 용문동 허리통증은 허리 모양만이 아니라 골반·고관절·체중 분산과 실제 움직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눈에 정리
| 항목 | 핵심 내용 |
|---|---|
| 요추 전만 | 허리뼈가 앞쪽으로 완만하게 휘어진 자연스러운 곡선 |
| 곡선의 역할 | 상체 무게와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힘을 골반과 척추에 분산 |
| 주의할 오해 | 허리는 무조건 일자로 펴거나 일부러 과하게 젖혀야 하는 것이 아님 |
| 함께 볼 부분 | 골반 기울기, 고관절 움직임, 좌우 체중 분산, 보행과 신경 증상 |
| 진료 방향 | 정해진 각도보다 증상·진찰·영상·생활 동작을 함께 해석 |

척추는 원래 곡선입니다
옆에서 본 척추는 목과 허리가 앞쪽으로, 등은 뒤쪽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룹니다. 이 곡선은 상체의 무게를 지지하고 움직일 때 생기는 충격과 부담을 나누는 데 관여합니다.
따라서 허리를 곧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골반을 과도하게 말거나 허리 곡선을 억지로 없애면 오히려 특정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요추 전만은 왜 생길까요?
허리 곡선을 이해하려면 척추를 받치는 골반과 천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천골의 윗면은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그 위에 허리뼈가 놓이면서 자연스러운 전만이 만들어집니다. 척추뼈와 추간판의 형태, 골반 기울기, 근육과 인대의 상태도 영향을 줍니다.
곡선의 크기는 체형과 나이, 자세에 따라 다르고 앉거나 몸을 숙일 때도 변합니다. 특정 각도 하나만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거나, 요추 전만을 만들기 위해 배를 앞으로 내밀며 허리를 일부러 젖힐 필요는 없습니다.

허리 곡선이 작으면 통증이 생길까요?
요추 전만이 감소했다고 해서 반드시 아픈 것은 아닙니다. 몸은 등·골반·고관절·무릎의 위치를 바꾸며 균형을 유지합니다. 다만 보상 움직임이 반복되면 특정 부위에 부담이 모일 수 있습니다.
고관절 움직임이 줄거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고 발의 체중 분산이 달라지면 허리가 부족한 움직임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아픈 곳만 보기보다 어느 부위의 움직임을 다른 곳이 대신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제이에스힐링의원에서는 허리 곡선의 크기만 보지 않습니다. 불편감이 생기는 동작과 지속 시간, 서고 앉는 방식, 골반 기울기, 고관절 움직임, 좌우 체중 분산과 보행을 함께 살펴봅니다. 필요하면 X-ray를 통해 척추와 골반 정렬을 참고합니다.
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긴다면 신경 압박 가능성과 함께 움직일 때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에 불필요한 긴장이나 민감성이 나타나는지도 확인합니다. 관절·근육·추간판 등 여러 요소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의 목표는 각도가 아니라 움직임입니다
진료의 목표는 정해진 각도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상 동작에서 한 부위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과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정렬 기반 분석, 비수술적 접근, 비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근육과 관절 기능 회복 및 생활습관 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정 방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며 반응은 증상 기간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오래 앉아 있다면 40~50분마다 일어나 허리와 고관절을 가볍게 움직여 보세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 편안한 범위에서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저림이 있을 때 허리를 강하게 젖히거나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불편이 커질 수 있습니다. 허리 곡선은 고정된 모양이 아니라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이므로 증상이 반복되면 골반과 고관절을 포함한 몸 전체의 움직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점
Q. 허리가 아픈데 JS 인솔이 도움이 될 수 있나요?
발의 체중 분산이 한쪽으로 치우쳐 골반과 허리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JS 인솔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든 허리통증에 필요한 것은 아니며 발의 형태와 보행, 증상을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Q. 서서 일하면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허리에 더 좋을까요?
서 있는 자세도 오래 유지하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앉기와 서기를 번갈아 하고 한쪽 다리에 기대는 습관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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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내
작성·감수: 소무철 대표원장
전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소속: 제이에스힐링의원
이 글은 제이에스힐링의원 소무철 대표원장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건강 정보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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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제1항을 준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증상 및 치료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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